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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혈구 검사

평균 혈소판 용적 (MPV)

일반 기준치: 7.4–10.4 fL

수치가 의미하는 것

평균 혈소판 용적은 혈액 검체 안에서 순환하는 혈소판의 평균 크기로, 분석기가 혈소판 수와 함께 보고한다. 혈소판은 출혈 부위에서 최초의 마개를 형성하는 작은 세포 조각이며, 그 크기는 골수를 떠난 지 얼마나 되었는지를 반영한다. 갓 방출된 젊은 혈소판일수록 크기 때문에, 이 수치는 혈소판이 얼마나 많은지가 아니라 혈소판 생성의 교체 속도를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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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수치와 낮은 수치

평균 혈소판 용적의 상승은 빠른 혈소판 교체와 가장 흔히 동반된다. 말초에서 오래된 혈소판이 소모되거나 파괴되고 있어 골수가 크고 젊은 혈소판을 방출하는 것이다. 수치 저하는 골수 질환이나 일부 약물 치료 중처럼 생성 자체가 억제될 때 더 흔히 나타나며, 특정 유전성 혈소판 질환에서도 관찰된다. 이 수치는 단독으로 읽으면 의미가 크지 않고, 한 번 나온 이상 결과는 그 자체로 성립하는 소견이라기보다 검사를 다시 하고 의사와 상의할 이유가 된다.

결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

결과는 검체 취급에 따라 달라진다. 혈소판은 시간이 지나면서 EDTA 튜브 안에서 팽창하므로 채혈과 측정 사이의 지연은 수치를 높이고, 서로 다른 검사실의 분석기는 직접 비교할 수 없다. 튜브 안에서의 혈소판 응집은 크기와 수 모두를 왜곡할 수 있으며 대개 도말 검토의 계기가 된다. 평균 혈소판 용적은 고립된 수치가 아니라 혈소판 수 자체 옆에서, 그리고 이전 수치의 추이와 견주어 해석한다.

기준치는 성인 일반 수치이며 검사실, 측정 방법, 나이, 성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참고용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 결과는 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