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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대사

C펩타이드

일반 기준치: 1.1–4.4 ng/mL

수치가 의미하는 것

C펩타이드는 췌장의 베타세포 안에서 프로인슐린이 분해될 때 인슐린과 같은 양으로 방출되는 조각이다. 인슐린과 달리 간 초회 통과에서 제거되지 않고 주사용 인슐린 제제에도 들어 있지 않으므로, 신체 자체의 분비를 반영한다. 잔존 베타세포 기능을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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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수치와 낮은 수치

수치가 높으면 췌장이 넉넉히 분비하는 인슐린 저항성, 비만, 2형 당뇨병에 동반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글리클라지드처럼 분비를 자극하는 약물로도 상승한다. 낮은 수치는 1형 당뇨병과 진행된 2형 당뇨병에서처럼 베타세포 분비의 감소나 고갈을 시사한다. 이 측정은 같은 시점에 채혈된 포도당 값을 알 때 가장 유용한데, 포도당이 낮을 때는 분비가 낮은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해석은 임상 양상과 치료 내용을 아는 의사의 몫이다.

결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

검체는 대개 공복에 채취하며, 미리 섭취한 음식이나 혈당강하제는 수치를 변동시킨다. C펩타이드는 신장으로 제거되므로 신기능 저하는 췌장과 무관하게 수치를 올린다. 동시에 측정한 포도당과 나란히 읽으며, 분비가 얼마나 남았는지가 문제일 때는 인슐린, HOMA-IR, 당화혈색소 (HbA1c)와 함께 읽는다.

기준치는 성인 일반 수치이며 검사실, 측정 방법, 나이, 성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참고용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 결과는 의사와 상담하세요.